우리는 이렇게 지성을 키웁니다

열방아카데미에서는 언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릅니다.

통합수업을 통해 학습내용을 다양한 교과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.

열방아카데미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

모든 학생이 지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.

각 교과별 전문가가 학생을 지도합니다.

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학습은 문자 언어와 기호 언어를 통해 학습하고,

자신의 이성적 경험과 사회 문화적 경험을 통해 해석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.

실험 중심으로 가르칩니다.

체험을 통해 스스로 이해하도록 가르칩니다.

자율학습을 훈련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.

인문학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,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보게 합니다. 이 통찰력이 작용하려면 제대로 된 독서교육이 필요합니다.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세계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만드셨습니다. 그 만드신 만물의 관리를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맡기셨습니다. 만물의 관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문화 명령이며, 이 세상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합니다. 이에 열방아카데미의 인문학 수업은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질문하고 배움으로써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나를 읽고,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터득합니다. 이것이 하나님이 뜻하신 바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삶에 대한 훈련일 것입니다.

“내면의 힘을 길러주는 인문학”

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더 많이 존재합니다. 수학도 마찬가지 입니다.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학적 추상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. 열방아카데미의 실험수학은 보이지 않은 상황을 보게 하는 수학 형식 찾기 놀이이자, 기하학적인 표현놀이 입니다.